동아피엠은 기업문화 혁신과
직원들의 일하는 공간에서의 행복 가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동아피엠은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을 향한 큰 믿음"의 사명을 가지고 스마트오피스 설계부터 솔루션 제공, 운영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와 솔루션 공급으로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직원 행복도를 높이는 스마트워크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동아피엠 소식2026.08.11
동아피엠, 지역마다 뜨는 '독서공간·북카페' 무인 스마트 관리로 잡는다…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도 출입부터
동아피엠, 지역마다 뜨는 '독서공간·북카페' 무인 스마트 관리로 잡는다…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도 출입부터 예약까지 자동으로 돌아간다"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도서관과 북카페, 복합문화공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커뮤니티와 프로젝트,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진화하면서, 이 공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스마트오피스 전문기업 동아피엠(대표 박병후)은 통합 브랜드 'WORK: O(워크: 오)'와 AIoT 기반 시설관리 플랫폼을 앞세워,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무인 스마트 관리로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인력 상주는 줄이고 보안은 높이고… "공무원 시설관리팀이 가장 반기는 건 '사람 없이도 지속되는 운영'이다"동아피엠이 독서공간 시장에서 내세우는 핵심은 무인 자동화 운영이다. 관리 인력이 상주하며 공간을 통제하던 기존 방식을 최소화하고, 출입부터 좌석·회의실 이용, 반납과 소등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이 대신 처리한다. 사람이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공간이 스스로 돌아가도록 설계했다.이 지점이 지자체와 공무원 시설관리팀이 가장 반기는 대목이다. 상주 인력을 두면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지만, 무인 운영은 추가적이고 반복적인 비용 지출을 근본적으로 줄인다. 초기 구축 이후 운영비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는 점에서 예산 집행의 명분이 분명해진다.보안 역시 무인 운영의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내세운다. 출입 인증과 이용 이력이 시스템에 자동으로 남고, 공간별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나눠 관리한다. 외부 위탁으로 보안 검토가 허술해지던 기존 관행과 달리, 관리 주체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황을 직접 통제할 수 있다.박병후 동아피엠 대표는 "시설관리 부서가 원하는 것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사람을 덜 쓰고도 안전하게 굴러가는 운영"이라며 "인력에 기대던 관리를 데이터와 자동화로 옮기는 것이 무인 스마트 관리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예약만 하고 안 나타나는 '노쇼'와의 전쟁… "10분 안에 체크인하지 않으면 자리는 자동으로 반납된다"공용 공간 운영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는 예약을 해놓고 실제로 쓰지 않는 노쇼다. 회의실이나 프로젝트룸을 잡아두고 나타나지 않으면, 정작 필요한 이용자가 공간을 쓰지 못하는 병목이 생긴다. 동아피엠은 이 문제를 예약 규격의 공정성으로 풀어낸다.해법은 명확하다. 예약 후 10분 안에 체크인하지 않으면 예약을 자동으로 취소하고 페널티를 부과한다. 예약 시간보다 회의가 일찍 끝나면 즉시 체크아웃해 공간을 다음 이용자에게 넘긴다. 표준 규격을 지키는 이용자에게는 편의를, 어기는 이용자에게는 불이익을 준다.커뮤니티, 회의, 프로젝트 공간을 목적별로 나눠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각 공간의 성격에 맞춰 예약과 이용 규칙을 다르게 설정하고, 사전 예약 관리로 노쇼를 원천 차단한다. 공간이 뒤섞여 비효율이 커지던 문제를 구획과 규칙으로 정리한 것이다.이런 규격 기반 운영은 결국 이용자 만족으로 돌아온다. 누구는 자리를 비워두고 누구는 자리를 못 잡는 불공정이 사라지면, 공간을 둘러싼 불만도 함께 줄어든다. 동아피엠은 "공정한 규격이 곧 이용자 편의"라는 원칙을 시스템에 심었다.다용도실부터 지역 특화 프로그램까지…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이 모이는 거점으로 키운다"동아피엠이 겨냥하는 그림은 단순한 열람실 관리가 아니다. 지역마다 특색을 살린 북카페와 다용도실이 함께 들어서고, 지역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 문화공간 전체를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출입부터 공간 이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무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서 이동에 따른 하중과 진동 같은 물리적 문제까지 디지털로 진단하고, 운영자의 편의와 이용자에 대한 정보 전달을 동시에 잡는 배치 계획을 세운다.이 전략은 동아피엠이 국내 500여 개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좌석·회의실 예약, 출입·보안, 스마트 사물함을 공급하며 쌓은 경험 위에 서 있다. 스마트오피스에서 검증된 무인 운영 노하우를, 지역의 독서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하는 셈이다.박병후 동아피엠 대표는 "지역 독서공간은 이제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가 됐지만, 관리의 부담이 확산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사람을 덜 쓰면서도 안전하고 공정하게 돌아가는 무인 스마트 관리가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동아피엠 소식2026.07.23
동아피엠, 글로벌 스마트 출입통제 강자 'Salto'와 맞손… 'WORK: O' 세계 표준 무선 출입통제
동아피엠, 글로벌 스마트 출입통제 강자 'Salto systems'와 맞손… 'WORK: O'에 세계 표준 무선 출입통제 얹는다- 스페인 본사 Salto Systems, 동아피엠을 공식 인증 파트너로… 'Salto 인증 파트너' 현판 전달- WORK: O에 Salto 출입통제 플랫폼 Space ·모바일 출입증 통합… '공간 운영 OS' 보안 축 완성- 500여 대기업·공공 고객망을 거점으로 확산 기대동아피엠(대표 박병후)이 글로벌 스마트 출입통제 기업 'Salto Systems(살토 시스템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식 인증 파트너(Certified Partner) 관계를 맺었다. 협약은 지난 6월 30일(화) 동아피엠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Salto 본사 경영진이 직접 방문해 인증 파트너 현판을 전달하고 통합 데모를 함께 점검했다.Salto systems는 2001년 스페인 북부에서 출발해 전 세계 약 50개국에 거점을 둔 스마트 출입통제·전자잠금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기계식 열쇠를 디지털 키로 대체하는 '키리스(Keyless)' 흐름을 주도해 왔으며, 데이터 온 카드 방식의 'Salto Space', 클라우드 기반 'Salto KS', 무선 전자락 'XS4' 시리즈, 스마트폰 모바일 출입, 도어 인터콤, ID 방문자 관리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출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호텔·오피스·교육·의료·코워킹 등 전 산업군에 걸친 레퍼런스가 강점이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Salto의 세계 표준 출입 기술과 동아피엠의 통합 플랫폼 'WORK: O'을 통합하는데 있다. 동아피엠은 스마트오피스·워케이션·AIoT FMS를 하나로 묶어 '공간 운영 OS'로 진화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인데, 출입·보안은 이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축이다.실제 이날 데모에서는 WORK: O관리자 화면에 'Salto 출입 관리' 메뉴를 구현하여, 출입서버 관리, 출입문 관리, 모바일 출입증 관리, 출입카드 관리, 출입이벤트 이력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되는 모습이 공개됐다.양사의 시너지는 기술과 시장 양쪽에서 뚜렷하다. 기술 측면에서는 모바일 출입증을 포함한 Salto의 출입통제 솔루션이 WORK: O의 좌석·회의실 예약, 방문객 관리, 시설 운영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배선 공사 없이도 문 단위의 출입 현황을 대시보드에서 즉시 확인·제어할 수 있다.시장 측면에서는 Salto가 강점을 지닌 호텔·코워킹·교육·의료 산업군이 동아피엠의 스마트오피스·워케이션·스마트스쿨·케어 사업과 정확히 맞물린다. 특히 숙박 시설 출입에 특화된 Salto의 노하우는 한·일 워케이션 거점 고도화에 직접적인 힘이 될 전망이다.글로벌 확장에서도 상호 보완적이다. 동아피엠은 이미 국내 500여 개 대기업·공공기관에 스마트오피스를 공급한 고객망을 Salto 출입 솔루션의 확산 채널로 활용할 수 있고, 반대로 약 50개국에 걸친 Salto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동아피엠이 일본·대만·동남아·북미로 이어가는 WORK: O 해외 로드맵의 든든한 기반이 된다.박병후 동아피엠 대표는 "출입은 단순한 보안 장치가 아니라 공간 운영 데이터의 출발점"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Salto 출입통제 기술을 WORK: O와 결합함으로써, 국내 고객에게는 글로벌 표준의 키리스 경험을, 해외 시장에는 검증된 통합 운영 모델을 함께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은 WORK: O를 '공간 운영 OS'로 완성하는 결정적 퍼즐"이라고 강조했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동아피엠 소식2026.07.23
"AI가 다 해주게 두면 조직이 무너진다"… 동아피엠 박병후 대표에게 듣는 AI시대 리더십
[전문가 칼럼] "AI가 다 해주게 두면 조직이 무너진다"… 동아피엠 박병후 대표에게 듣는 AI시대 리더십AI를 전사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러나 도입 6개월, 1년이 지난 뒤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는 기대와 다르다. 보고서는 그럴듯해졌는데 조직의 판단력은 오히려 흐려졌다는 것이다.500여 개 대기업·공공기관에 스마트오피스와 워케이션, AIoT 시설관리(FMS) 시스템을 공급해 온 동아피엠 박병후 대표는 이 현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AI가 다 해줄 테니 조직을 거기에 맞추면 거꾸로 꼬인다. 우리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박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주요 AI 도구를 유료로 총동원해 직접 돌려본 '얼리 유저'다. 그런 그가 강조하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AI를 앞세우지 말라'는 원칙이다. 그의 AI시대 리더십은 몇 가지 원칙으로 압축된다."코어가 먼저, AI는 그다음이다"박 대표가 반복하는 단어는 '코어'다. 회사만의 데이터베이스와 축적된 노하우, 즉 조직의 정체성이 먼저 서 있어야 하고, AI는 그 코어에 맞춰 고정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순서가 뒤바뀌면 조직은 AI가 뱉어낸 일반론에 자기를 끼워 맞추다 정체성을 잃는다. 그가 "AI가 다 해줄 테니 조직을 거기에 맞추면 거꾸로 꼬인다"고 경고하는 이유다.문제는 이 순서를 뒤집는 일이 현장에서 흔히 벌어진다는 점이다. 그는 조직이 무너지는 전형적인 경로를 지적한다. CEO가 급하게 'AI로 혁신하라'며 신설 혁신팀에 힘을 실으면, 정작 현장을 아는 핵심 인력은 "이건 아닌데"라며 반발하고, 일 못하는 사람일수록 새 흐름에 적극 편승한다는 것이다. 코어를 지키려는 사람은 밀려나고, 방향을 모른 채 도구만 앞세우는 사람이 전면에 서면서 조직은 서서히 와해된다.결국 관건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AI는 가치 판단이 없다"는 그의 말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를 정하는 일은 오롯이 리더의 몫이라는 뜻이다. 코어를 세우고 그 위에 AI를 얹을지, 아니면 AI에 조직을 내줄지 - 기술 도입의 성패는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리더의 판단에서 갈린다."리더의 진짜 역할은 '조직문화 설계'다"앞서 말한 '코어'는 데이터와 노하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박 대표는 기술을 납품하는 방식 자체에도 코어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코어가 바로 '문화'다. 그는 자신을 "솔루션 패키지를 납품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문화를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같은 제품은 없다. 운영자·사용자·관리자·CEO 네 주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틀을 주되, 그 조직에 맞는 것은 스스로 만들게 한다. AI를 코어에 맞추듯, 기술도 조직의 문화 위에 얹혀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은 사용자의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일이다.그래서 그가 파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제도다. 예로 드는 것이 회의실 예약이다. 예약만 해놓고 쓰지 않는 무임승차가 반복되면 정작 회의실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나오고, 구성원 간 감정도 상한다. 동아피엠 시스템은 체크인이 없으면 자동으로 예약을 취소하고 패널티를 부여한다. "패널티를 매기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공정한 규칙에서 벗어나면 불이익을 받고, 사람은 행동을 바꾼다. 여기에 회의 녹취와 AI 정리를 결합하면 업무 지시의 정합성, 즉 구성원 간 합의(컨센서스)까지 관리된다. 기술을 납품하는 것이 곧 문화를 이식하는 일이라는 그의 지론이, 회의실 하나에서 그대로 구현되는 셈이다."70퍼센트는 AI가, 나머지 99퍼센트는 전문가가"박 대표는 마케터가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는 일처럼, 도메인 전문성이 없으면 응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보고서를 AI로 받아 그대로 가져오는 직원에게 "너희 생각을 넣어라"라고 되돌려 보낸다. AI가 만든 일반론과, 우리 조직에 맞는 답은 다르기 때문이다.이 판단력의 원천은 '공부'다. 그는 시니어 사업을 검토할 때 인구 관련 책을 대여섯 권씩 읽고 나서 AI에 묻는다.."리더가 가짜 정보를 판단하지 못하면 그것이 답인 줄 알고 가져온다"는 경고다. AI를 쓰는 것과, AI의 답이 맞는지 검증하는 것은 전혀 다른 역량이라는 얘기다.AI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박병후 동아피엠 대표. 그는 "AI는 가치 판단이 없다. 방향을 정해주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기술을 조직의 코어에 맞추는 리더의 판단이 AI 도입의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다. | 촬영 - 에이빙뉴스박 대표의 기술 검증법도 인상적이다. 오래 기다려온 신기술이 나오면 그는 팀장과 개발자에게 자료를 건네고 검토를 시킨다. 답은 둘로 갈린다. "아직 무르익지 않아 안 됩니다"와 "우리가 원하는 이 부분은 됩니다"이다. 그는 후자를 택한다. "기술이 나왔다고 완벽한 게 아니다. 거기서 우리가 필요한 걸 찾아 정해줘야 한다." 리더가 현장 적용 가능성까지 판단해 방향을 정하지 못하면 지시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단어 하나, 문장 하나의 힘, 그리고 경험이 곧 차별화다”그는 대통령 연설문을 즐겨 분석한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광복절에 쓴 '병탄(倂呑)'이라는 단어를 예로 들며, 모든 것을 피해가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언어의 힘을 강조한다. AI로 문서를 다듬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 부분을 이렇게 바꿔라, 저 논리로 써라"라고 리더가 말로 정확히 디렉션을 줘야 완성도가 올라간다. 결국 결과물의 격은 지시하는 사람의 언어에서 갈린다.박 대표는 책을 챗GPT로 정리해 자기 지식으로 만들고, 일본 워케이션 현장을 직접 찾아 저자의 서술과 실제를 대조한다. "같은 책을 봐도 직원들은 책으로 봤고 나는 경험으로 봤다. 그 차이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온다." 고객이 공급사보다 더 많이 아는 B2B 시장에서, 검증된 구축 사례와 현장 경험이 유일한 무기라는 인식이다.정리하면, 박병후 대표가 그리는 AI시대 리더의 상은 분명하다. AI에 판단을 위임하는 리더가 아니라, 코어를 지키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AI를 조직문화 설계의 도구로 부리는 리더다. "AI는 훌륭한 도구다. 그러나 도메인과 판단이 없으면 응용할 수 없다." 전사적 AI 도입을 앞둔 모든 경영자가 곱씹어야 할 문장이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동아피엠 소식2026.07.23
고교학점제發 '교실 배정·이동 안내·수업 편성' 마비… 동아피엠 'WORK:O 스마트 스쿨',
- 학생 선택 수업 폭증에 교실·이동·스케줄 짜는 데만 수개월… 일선 교사 행정 시간 폭증- WORK:O 스마트 스쿨, 학생·교사·교실 데이터 통합해 배정·이동·시간표 자동 처리- 출결·환경·교실 가동률 대시보드와 AI 도움은 부가 기능… 500곳 스마트오피스 노하우 이식고교학점제가 본격화되면서 일선 학교 교사들의 행정 부담이 한계점에 다다랐다. 학생이 과목을 직접 선택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교실 배정, 교시별 학생 이동 안내, 교사 담당 수업 스케줄 편성에 들어가는 물리적 시간이 폭증한 탓이다.이런 가운데 동아피엠(대표 박병후)이 자체 통합 브랜드 'WORK:O' 기반으로 개발한 스마트 스쿨 수업관리 플랫폼이 교사 행정 부담을 정조준한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수일고등학교, 소방마이스터고 등에 도입돼 실제 운영에 활용 중이다.플랫폼의 1순위 기능은 고교학점제 현장의 가장 큰 병목인 '교실 배정과 시간표 자동 편성'이다. 학생 수강 신청 데이터, 교사 근무 조건, 교실 규모와 특수 시설 여부까지 통합 분석해 충돌 없는 시간표를 자동 설계한다. 휴강이나 강의실 변경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즉시 전체 시간표를 재조정하고, 변경 사항은 학생·교사에게 실시간으로 통보돼 운영 혼선이 최소화된다.학생 이동 안내도 자동화 영역에 포함됐다. 교시마다 어느 학생이 어느 교실로 이동해야 하는지, 어떤 교사가 어떤 분반을 담당하는지가 플랫폼 상에 자동 매핑돼, 교사가 수기로 명단을 정리하거나 칠판에 일일이 안내를 적어줄 필요가 없다. 교사 담당 수업 스케줄 역시 분반·교실·시간 변수까지 자동 반영해 산출되기 때문에, 그동안 수업 준비 시간을 빼앗던 핵심 행정 업무가 시스템 단으로 이관된다.자동 편성 결과는 관리자 대시보드와 현황판으로 시각화돼 후속 운영을 뒷받침한다. 오늘 예정 수업 수, 학생 출석률, 교사 운영 안정도, 교실 가동률, 평균 체크인 지연 시간 등이 카드 형태로 정리되고, 교시별 운영량·출석률·지연 추세, 학년x교시 출석 히트맵, 출석률 급락 수업 TOP 5도 한 화면에서 확인된다. 현황판에는 교실 온도·습도·미세먼지 등 IoT 환경 데이터까지 더해져 학교 운영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여기에 'AI 도움' 채팅창에서는 교장·교감이 "오늘 2교시 결석한 학생 명단 알려줘", "지금 수업중인 선생님 명단 알려줘" 같은 자연어 질문으로 학사 데이터를 즉시 호출할 수 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규격으로 데이터가 표준화돼 챗GPT·제미나이·엔터프라이즈 LLM 등 학교가 보유한 어떤 AI 엔진과도 즉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박병후 동아피엠 대표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사들이 수업 준비보다 교실 배정과 시간표 짜기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엑셀과 수작업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구조"라며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한국가스공사 등 500여 곳에서 검증한 스마트워크 시스템 노하우를 학교 현장에 그대로 이식해, 교사가 본업인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1순위 목표"라고 강조했다.동아피엠은 'WORK:O 스마트 스쿨'을 클라우드 기반 SaaS로 전환해 전국 학교와 시·도 교육청 단위 확산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동아피엠 소식2026.07.23
동아피엠, 스마트오피스 넘어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 'WORK:O Senior Care'
동아피엠, 스마트오피스 넘어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 'WORK:O Senior Care'로 금융·투자사 시장 정조준 - 초고령 사회 진입에 금융·투자사 시니어 레지던스 대규모 베팅- 거주·관제·재활·커뮤니티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 스마트오피스 IoT·예약·보안 기술, 시니어 공간에 그대로 이식 스마트오피스·워케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동아피엠(대표 박병후)이 차세대 성장축으로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그동안 500여 개 대기업·공공기관의 스마트오피스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공간·IoT·예약 관제 기술을 시니어 거주 공간에 이식해, 최근 금융·투자사가 잇따라 진입 중인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의 '운영 인프라' 자리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 20%를 넘기며 본격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발맞춰 주요 금융지주와 생명보험사, SK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투자사들이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요양원 사업에 수천억 원대 자본을 투입하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그러나 부동산 개발·자산 운용에 강점을 가진 금융·투자권이 정작 입주 후 '운영 단계'에서는 표준화된 디지털 인프라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동아피엠의 진단이다.박병후 동아피엠 대표는 "금융·투자사가 자본과 부동산을 가지고 시장에 들어오고 있지만, 정작 시니어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책임지는 운영 플랫폼은 여전히 수기 장부와 단편적인 IoT 기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전국 단위 체인 운영을 전제로 한 통합 플랫폼이 없다면 결국 규모의 경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동아피엠이 선보일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플랫폼은 단순한 입소자 관리 시스템을 넘어, '공간 운영 OS' 개념으로 설계됐다.거주실(Patient room), 라이프케어 리셉션, 식당(Dining hall), PT룸, 커뮤니티룸(Community room), 시니어 일자리 공간(Senior Job), 사무실, 배리어프리 화장실, 통합관제실(Control room)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묶었다.1인당 8~10평 규모 거주실에는 낙상 감지 센서, 수면질 모니터링, 긴급 호출 버튼, 환경 센서가 표준 적용된다. 야간 낙상이나 활력 징후 이상 발생 시 의료진·가족·외부 응급기관에 동시 알림이 발송되는 구조다.여기에 출입·보안 관리, 식당 식수 인원 집계, 재활 기구 예약, 커뮤니티 프로그램 신청, 노인 일자리 매칭까지 한 화면에서 통합 관제할 수 있다. 시니어 일상부터 시설 운영 지표까지 단일 대시보드에서 확인된다.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전국 거점 간 이동 거주' 모델이다. 워케이션 플랫폼에서 검증된 거점 간 예약·정산 시스템을 시니어 레지던스에 응용해, 서울 거점에 입주한 시니어가 일정 기간 제주·강원 등 지방 거점으로 옮겨 거주하는 '공유 주거' 시나리오를 플랫폼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여기에 시니어의 건강 상태와 흥미를 고려한 파트타임 일자리 매칭 기능까지 결합해, 단순 요양이 아닌 '활동적 노년(Active Aging)'을 데이터로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박 대표는 "금융·투자사 입장에서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의 진짜 리스크는 부동산이 아니라 '운영'에 있다"며 "운영을 표준화·디지털화하지 못하면 인건비, 사고율, 입소자 만족도 모두 통제 불가능한 영역이 된다. 동아피엠의 플랫폼은 바로 그 운영 리스크를 데이터로 해소해주는 도구"라고 강조했다.한편, 동아피엠은 이번 시니어 레지던스 플랫폼을 시작으로,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낮 시간 방문형 커뮤니티·치료·식사 제공)까지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시니어 레지던스와 데이케어를 잇는 통합 데이터 구조가 완성되면, 입주 시니어의 자산 관리(금융)와 공간 운영 서비스가 결합된 차세대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청사진이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